고객이 원하지 않는 제품은
아무리 잘 만들어도 실패합니다.
대부분의 비즈니스가 망하는 이유는
마케팅이 아니라 제품에 있습니다.
내 생각에 될 것 같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사람들이 돈을 써서라도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발견하는 것이 성공의 첫 단추입니다.
협업 사례
창업을 꿈꾸는 직장인부터 엑셀러레이팅 기관까지
다양한 개인, 조직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개발을 전혀 몰라도
누구나 배울 수 있습니다
코드 한 줄 없이도 간단하게
랜딩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노코드 툴을 활용합니다.
이런 분들이라면
특히 더 뵙고 싶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막연한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구현해보고 싶습니다"
"실전을 통해 창업과 마케팅의 기본기를 익히고 싶습니다"
"아직 첫 고객을 확보하지 못해 답답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