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업에게 '대행'은
최악의 선택입니다
1)
대행사의 주업무는 광고 집행입니다.
하지만 작은 기업에게 필요한 마케팅은
디지털 광고가 아닌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2)
대행을 맡기는 동안 내부의 성장은 멈춥니다.
대행사가 잘하면 대행사 직원만 성장합니다.
대행사가 떠나면, 그 이후는 어떻게 될까요?
어쩌다 한 번 하는 단기 프로젝트가 아니라면,
대행은 지속가능한 방식이 될 수 없습니다.
마케팅 근육을 키우는
1:1 트레이닝
실전에서 배우는게 가장 빠릅니다.
플랜브로와 함께 마케팅 업무를 실행하고,
측정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구성원들의 마케팅 역량을 키워보세요.
1단계
플랜브로가 대부분의
업무를 리드합니다.
2단계
최적화된 업무를 교육한 후
함께 실행해갑니다.
3단계
고객사가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모든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협업 사례
작은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모든 마케팅 업무를
하나의 플랜으로 묶어서 실행할 수 있어요.
이런 분들이라면
특히 더 뵙고 싶습니다
"이제 막 제품을 론칭했는데 마케팅이 막막합니다"
"대행사를 써봤는데 별로 만족하지 못했어요"
"직접 해보려고 했는데 혼자 하니까 너무 어렵네요"
"저와 직원들 모두 마케팅을 잘하고 싶습니다"